네로와 같은 인생을 꿈꿉니다 2편 등록일2014.08.14 조회수650 첨부파일 뷰티풀펠로우-유호근-1.png 뷰티풀펠로우-유호근.png 이전글 EBS 아름다운도서관 이야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4.08.01 다음글 ‘시간을 멈추는 기술자’ 배윤재 간사 2014.08.21 목록 함께 보면 좋은 글 have 쓰레기의 엣지있는 재탄생, 지속가능패션쇼에 가다! 아름다운가게 4기 뷰티풀펠로우인 이경재 펠로우님의 대지를 위한 바느질과 5기 유동주 펠로우님의 ... 2017.10.30 have “아직 아름다운가게에 근무하시나요?” 2018년 12월 중순 즈음, 필자의 온라인 메신저로 낯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사님, 혹시 ... 2019.02.27 have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4월 14일, 아름다운가게 서울권역 27개 전체 매장이 참여하는 롯데홈쇼핑의 아름다운 하루가 열렸습니다. ... 2016.04.15 have 뷰티풀펠로우, 일상의 somethink (2016, 두번째 분기모임)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의 막연한 어떤 것 [SOMETHING]을 꿈꾸시나요? 이번 분기모임은 유동주 ... 2016.06.24 have 맛있는방학 쿡방, 연구대상이로군! <맛있는방학 쿡방>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논문 내용은 <맛있는방학 쿡방> 실시 전과 ... 2016.08.11 have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이 꽃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보육원 퇴소청소년’ 후원에 참여해 주신 김미경 작가님 인터뷰 온라인을 통해 맺은 인연 얼마 전, 다음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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