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했던 열여덟
우리는 모두 열여덟을 지나 어른이 됐습니다.
진로 걱정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참 많이 방황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외로운 홀로서기를 해야합니다.
이들의 시작에 함께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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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아름다운가게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했습니다.
나아가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 멘토링과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10년간 아름다운가게는
401명의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했으며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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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함께서기
보호종료아동 인턴십 프로그램
아름다운가게는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함께서기> 인턴십을 진행했습니다
4개월 동안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부서에서 활약하며, 진로 탐색과
전반적인 직장 생활 및 업무 수행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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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리얼 인터뷰
처음에는 일이 너무 어려우면 어쩌지
실수할 까봐 걱정했지만
간사님들의 도움으로 재밌게 끝냈습니다
-업사이클링 팀 나**인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정보를 다루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 HR팀 인사기획파트 이**인턴-
아름다운가게는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본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주체성을 키우며,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은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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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보호종료아동 모금펀딩은
해피빈 SOVAC 굿액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기부실천 SNS 인증,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피빈 SOVAC 굿액션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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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보호종료아동 모금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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