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한복 사장님의 “때깔 고운” 기부 등록일2012.07.10 조회수702 이전글 2012년 4월의 온라인 기증사연 2012.07.04 다음글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 첫 번째 이야기 2012.07.12 목록 함께 보면 좋은 글 have 샘물자리 “제일 유명하지는 않지만, 제일 맛있습니다” 착한 생산자 이야기 여덟 번째 “제일 유명하지는 않지만, 제일 맛있습니다” 샘물자리 이번에도 가게 ... 2017.07.25 have 맛있는방학 쿡방, 연구대상이로군! <맛있는방학 쿡방>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논문 내용은 <맛있는방학 쿡방> 실시 전과 ... 2016.08.11 have [인턴-뷰] 수료식으로 돌아보는 우리들의 아가 생활…★ [인턴-뷰] 수료식으로 돌아보는 우리들의 아가 생활…★ *인턴-뷰(Intern-view)란? 아름다운가게의 ... 2022.04.21 have 뷰티풀펠로우, 2017년 두 번째 만남 한여름처럼 따가운 볕이 내리쬐었던 6월의 둘째 날, 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들은 분기 모임을 위해 강남구에 ... 2017.06.09 have 뷰티풀펠로우, 일상의 somethink (2016, 두번째 분기모임)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의 막연한 어떤 것 [SOMETHING]을 꿈꾸시나요? 이번 분기모임은 유동주 ... 2016.06.24 have [Beautiful Dream]구민근 펠로우 편 '소유의 공간에서 공유의 공간으로' 페어스페이스(FAIR SPACE)는 도시의 유휴공간을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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