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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야기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지난 10월 18일,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걱정인형’으로 유명한 메리츠화재는 ‘나눔경영’을 회사의 이념에 포함시키고
‘메리츠 걱정나누미’를 봉사단 브랜드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해 오고 있는 기업입니다!
아름다운가게와도 오랜기간 파트너십을 함께하고 있답니다.







가게 오픈 전, 일일천사 활동을 해 주실 임직원봉사자들의 역할을 분담하였습니다.
주말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열정 넘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
가게에도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답니다>.<
 
 
먼저 항상 함께해주시는 메리츠화재에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가장 많은 물건을 기증해 주신 임직원 기증왕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메리츠화재 기증왕께서는 주기적으로 집 정리를 하면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하셨다고 했는데요,
벌써 수 년째 기증을 이어오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기증 부탁드릴게요^^
 
 
마침내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문앞에 줄을 서 계셨던 많은 구매천사님들이 가게로 들어오셨답니다.









이날 행사는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기증해주신 도서,의류,잡화 등 약 12,000점의 기증품과
임직원들의 일일천사 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메리츠화재의 귀요미 걱정인형!!!
커다란 걱정인형도 저렴한 가격으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주신 덕분에
풍성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메리츠화재 임직원 여러분들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기증과 자원활동에 임해주셔서 이웃의 걱정을 더는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메리츠화재 임직원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작성자: 김예인(사회공헌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