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시미로 부터 온 편지 (1) 등록일2010.11.18 조회수651 이전글 [7/30] 네팔 누와꼬뜨 콜로니 마을에 아름다운 도서관이 문을 열었어요. 2010.11.18 다음글 너무 그리운 아름다운가게 식구들 (From. 럭시미) 2010.11.22 목록 함께 보면 좋은 글 have [Beautiful Dream]구민근 펠로우 편 '소유의 공간에서 공유의 공간으로' 페어스페이스(FAIR SPACE)는 도시의 유휴공간을 ... 2016.07.27 have [황진솔 펠로우] ‘탈북민 창업 활성화 포럼’ 황진솔 펠로우가 개최하는 ‘탈북민 창업 활성화 포럼’ 뷰티풀펠로우 6기 황진솔 펠로우가 대표로 ... 2018.01.02 have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누고 싶어요. 교육 전문가들이 아름다운가게를 만나다 연세대 교육대학원 '인적자원개발' 전공자들 2017년 10월 ... 2017.10.24 have “아직 아름다운가게에 근무하시나요?” 2018년 12월 중순 즈음, 필자의 온라인 메신저로 낯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사님, 혹시 ... 2019.02.27 have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이 꽃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보육원 퇴소청소년’ 후원에 참여해 주신 김미경 작가님 인터뷰 온라인을 통해 맺은 인연 얼마 전, 다음 ... 2016.02.29 have [정지연 펠로우] 우리가게 전담 예술가 예술가의 창작환경개선 및 다양한 일자리를 실험하는 '에이컴퍼니'(w/정지연 펠로우)에서, 서울시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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