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사회적기업 광고제작회사 탄생한다 |
–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 ‘뷰티풀펠로우’ 선발되며 창업 결실 – 소수 대기업에 편중된 고품질 광고를 사회적기업과 소기업에 제공이 목표 |
<사진설명> “광고의 개과천선” 스틸컷, 광고의 사회적 역할을 깨달아가는 내용의 공익성 광고다.
|
한편 인디씨에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모집도 시작한다. 인디씨에프는 회원들의 회비와 참여로 광고 제작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협동조합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수익이 발생하면 회원들에게 이익이 환원된다. 실제로 이번에 제작된 “광고의 개과천선 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5년생 유기견 ‘담요’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협력으로 무료출연을 했다. |
<사진설명> “만능공간 동네슈퍼” 스틸컷,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을 알리는 광고로, 인디시에프의 첫 지원 광고다.
|
▶ [뷰티풀펠로우 2기] “박정화" 대표 인터뷰 보러가기
|
소식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