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30일 수요일 3시 58분경에 아름다운가게 송파점을 없는 시간을 쪼개어서 방문 하였슴.
입장하니 재고조사가 4시에 있다고 빨리 나가라고 이야기 했슴.
매장안을 보니 계산을 하지 않은 고객이 있어서 잠시보겠다고 둘러보고 있는데
최승아 매니저께서 4시가 넘었으니 계속 나가라고 해서 나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넥타이가 오늘 들어왔으니 한번 보고나가라고 해서 그걸 보고나니 당장 나가라고 하였슴.
나는 넥타이를 보라고 해서 잠시나마 둘러볼 시간을 준다고 해서 넥타이를 보고나니 바로 나가라고 계속해서 재촉함.
벌써 4시 3분이니 얼른 나가시라고 함.
차라리 매니저가 권유한 넥타이를 안보았으면 내가 찾고자 한 드라이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가능했는데 확인도 못하고 쫒기듯이 나옴.
그리고 재고조사 점검을 위한 조기 영업 마감에 대한 의견입니다.
재고조사에 대한 게시물을 미리 매장밖이나 안에 부탁을 했으면 없는시간을 일부러 내어서 방문하지 아니함.
최승아 매니저는 오늘 아침에 매장입구문앞에 유인물 부착을 했다고 하였슴.
나는 앞으로 운영할 때 재고 조사시 늦어도 2~3일 전에는 공지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음.
그러나 최승아 매니저는 고객이 권유를 완전 무시하고 그를 필요없다고 하였음.
앞으로 아름다운가게 직원들의 행태를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매니저라는 사람이 고객에 대한 행동 자체가 너무 괘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그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